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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ECHA, EU ‘화학물질 데이터 플랫폼‘ 개발 계획 확정

작성일 2022.10.13 조회수 966

유럽화학물질청(이하 ECHA)은 최근 3년에 걸쳐 추진 예정인 ‘개방형 화학물질 데이터 플랫폼‘ 개발 계획을 확정하여 발표함.

 

플랫폼 개발은 EU 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화학물질전략(Chemicals Strategy for Sustainability, CSS) 세부 시행 조치의 일환이며, ‘하나의 물질, 하나의 평가(one substance, one assessment approach, OSOA)‘ 원칙*의 실현이 궁극적 목표임.  

 

유럽집행위원회는 2023년도 상반기 중 예정된 규제 개정안들과 함께 EU 의 여러 법률로부터 요구되는 화학물질 데이터의 수집, 공유 및 배포 방식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을 수행할 계획임. 

 

ECHA는 플랫폼 개발을 통해 위원회 및 EU 내 다양한 기관들이 보유하고 있는 화학물질 데이터에 대한 ‘접근방식 일원화(single point of access)‘을 구현하고, 법률 전반에 걸친 화학물질 평가 일관성 개선과 함께 데이터 공유 확대, 접근의 편의성 증대 및 재사용 활성화를 촉진하고자 함. 아울러 이와 동시에 산업계의 규제 작업 예측 역량 배양과 후속 및 사전 조치 대응력을 증진도 플랫폼 개발 목적으로 포함되어 있음.

 

플랫폼 개발을 통해 제공되는 정보에는 위험성, 노출 및 사용 데이터뿐만 아니라 아니라 진행 중인 평가 사항, 과학적 의견 및 입법 조치와 같은 다양한 규제 정보가 포함될 예정임.

 

 

* 하나의 물질, 하나의 평가(One Substance, One Assessment, OSOA) 원칙

화학물질 안전성 평가는 다양한 법률에 따른 다양한 행위자에 의해 진행되고 있으며, 실제로 여러 EU 기관, 과학위원회, 전문가 그룹 또는 위원회 소그룹에서 수행됨. 이로 인해 이해관계자 및 시민들이 규제 프로세스 및 결정사항을 추적하기 어려움이 있음. OSOA 원칙은 이해관계자의 부담을 줄이고, 평가 프로세스를 단순화하여 예측가능성 및 투명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함.

 

출처: Chemical Wa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