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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ECHA, 과불화화합물(PFAS) 제한 부문별 평가 계획 수립

작성일 2023.12.14 조회수 206

유럽화학물질청(ECHA), ‘과불화화합물(PFAS) 제한‘ 에 대한 부문별 평가를 준비 중이며, 위해성평가위원회(RAC)는 스키왁스, 소비자 혼합물 및 화장품에 대한 내용을 우선적으로 평가할 예정.

 

ECHA 는 현재 10,000 종 이상의 PFAS 물질에 대한 포괄적인 REACH 제한을 검토 중이며, 9월까지 진행된 공개협의에서 접수된 5,600건의 이해관계자 의견을 검토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밝힘.

 

ECHA는 전례 없는 분량의 의견서를 처리하고 있어, 현실적인 이유로 제한에 대한 부문별 평가를 진행할 계획을 밝힘. 발표에 의하면 2024년 3월에 예정된 위해성평가(RAC) 및 사회경제성분석위원회(SEAC) 회의에서 우선적으로 스키왁스, 소비자 혼합물 및 화장품에 대한 평가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며, 이 부분에 대해 가장 적은 의견이 접수되어 평가준비를 마침.

 

ECHA 는 덴마크, 독일, 네덜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5개국의 제한서류 제출국과 공개협의 의견을 분석 중이며, 모든 의견 검토 후 제안서를 업데이트 할 계획임.

 

10만 페이지에 달하는 의견서 접수

 

통계에 따르면 스웨덴, 독일, 일본이 가장 많은 수의 답변을 제출했으며, 스웨덴 1,369건, 독일 1,298 건, 일본은 938 건의 의견을 제출함.

 

RAC 위원장은 ‘의견서에 6,400 건의 첨부파일이 추가되었으며, 분석이 필요한 정보가 10만 페이지가 넘는다‘고 밝혔으며, 전자 및 반도체 산업, 운송, 의료기기, 냉동산업 관련 불화가스(F-gas)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제출됨.

 

의견서는 PFAS 활용에 관한 기술 정보, 대인 및 규제완화에 관한 내용이 주를 이루었으며, 소비자 혼합물, PFAS 제조 및 F-gas 에 관하여서는 위험성 정보, 화장품 및 섬유에 관하여서는 실용성에 관한 정보가 제출됨.

 

의견서 검토결과, 주로 독일과 일본을 중심으로 전세계 수백 개의 기업이 불소중합체(fluoropolymers)의 면제를 요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ECHA 는 의견서에 대한 1차 분석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이후 RAC 및 SEAC 의견과 함께 분야별 심층분석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힘.

 

한편, ECHA 집행 포럼은 ‘현재 제안된 내용 자체로는 집행을 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을 밝히며, 법안의 내용을 수정하는 방향으로 압력을 가함. 

 

* Highlights from November RAC and SEAC meetings

https://echa.europa.eu/-/highlights-from-november-2023-rac-and-seac-meeting

 

출처: Chemical Wa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