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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안전성 기술지원센터

소식

EUON, ‘나노물질의 분해성, 잔류성 및 안전 설계‘에 관한 보고서 발표

작성일 2023.01.10 조회수 985

EUON(유럽나노물질관측소), ‘나노물질의 (생)분해성, 잔류성, 안전 설계에 관한 보고서‘(Study on (bio)degradation, persistence and safe by design of nanomaterials)*를 2022년 12월 발간하였음.

 

상기 보고서의 목표는 나노물질 및 관련 유기 코팅제의 (생)분해성, 잔류성에 대한 최신 기술, 현재 기술과의 격차 및 연구 필요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나노물질 안전 설계(safe by design, SbD)에 관한 현 상황 분석 등임.

 

동 보고서에 따르면, 나노물질의 (생)분해성에 대한 연구는 주로 탄소계(carbon-based) 및 유기(organic) 나노물질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유기 나노물질은 일부를 제외하고 무기(inorganic) 나노물질에 비해 분해 용이성이 높음이 확인됨. 또한 바이오폴리머(biopolymers)나 지질(lipids)과 같은 특정 유기 나노물질은 쉽게 분해되는 것으로 확인된 반면, 탄소계 나노물질은 생체 내 비교적 오래 잔류하는 것으로 파악됨.

 

또한 보고서에서는, 분해성 및 잔류성에 관한 연구에서 대부분 시험지침이 수정되지 않고 나노물질에 적용되는 등 현재 진행되는 절차들에 대한 문제점들이 지적되었으며, 나노물질의 ‘안전성‘ 및 ‘안전 설계(SbD)‘의 정의에 관한 사회적 합의의 필요성이 제기됨.

 

이에 따라 EUON은 보고서를 통하여, ‘안전설계(SbD)‘ 전략의 일환으로 인체 및 환경에서의 배출을 포함한 ‘분해에 의한 안전(safe-by-degradation)‘ 개념을 소개하며 탄소나노튜브 사례를 소개함. 탄소나노튜브(CNT)의 경우 입자 길이가 짧을수록 독성이 감소된다고 주장이 제기되지만, 부작용 완전 해소에는 한계가 있음을 지적함.

 

SbD 프레임워크 관련하여 외부 전문가 의견 수렴 결과, ‘지속가능성‘ 지표와 함께, 환경 및 사회적 차원의 지표도 프레임워크 내 포함되어야 함도 강조됨.

 

* Study on (bio)degradation, persistence and safe by design of nanomaterials

https://euon.echa.europa.eu/documents/2435000/3268573/safe_by_design_study_final_report.pdf/90fc66d4-bd2b-5d89-d970-2694f75a49c5?t=1670838038799

 

출처: EUON

https://euon.echa.europa.eu/de/view-article/-/journal_content/title/nanomaterials-bio-degradation-persistence-and-safe-by-design-sbd-examined-in-a-recent-stu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