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SES, 나노소재를 포함한 제품 사용 제한 권고
2021년 6월 3일, 프랑스의 식품 환경 산업 보건 안전국 (Agency for Food, Environmental and Occupational Health and Safety, ANSES)은 물리적 위험성 평가 담당자 Aurélie Niaudet와의 인터뷰를 언급하며, 나노소재를 포함한 제품에대한 사용제한을 권고하였다.
Aurélie Niaudet는 나노물질에 대한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인간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 또한 증가하고 있으며, 물질의 축적에 대한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다고 밝혔다.
ANSES의 나노소재 연구는 이산화타이타늄과 은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며, 최근 식품에 사용되는 나노물질에 대한 리뷰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인류를 보호하기위한 규제 강화는 필수적이며, 나노물질의 효과가 미미한 경우에 나노소재 미포함한 다른 제품을 사용하는 것은 나노물질에 대한 노출을 줄일 수 있다고 언급하였다.
위와 같은 소비 방식을 통해 도움이 되지 않는 나노소재를 포함한 제품들의 사용에 대한 제한을 권고하고 있다.
출처: https://nanotech.lawbc.com/2021/06/anses-reiterates-recommendation-to-restrict-use-of-products-containing-nanomaterials-that-are-of-little-benefit-to-the-popul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