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물질의 위해성 평가를 위한 새로운 OECD 지침 문서
기사 발행일 : 2020-07-27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제조된 나노물질의 시험을 위한 지침서 2건을 발간했다.
그것들은 용해와 분산 안정성과 수생과 퇴적물 독성을 포함한다. 두 가지 모두 REACH 규정에 따른 시험에 적용할 수 있다.
헬싱키, 2020년 7월 27일 – OECD에서 설명한 두 가지 지침 문서:
• 지침 318: 나노물질의 분해 및 확산 안정성 시험, 추가 환경 시험 및 평가를 위한 데이터 활용에 대해 다룬다. 환경 수용성 매체에 초점을 맞춘 나노물질의 분해율과 분산 안정성을 다루기 위해 사용되는 시험방법에 대한 지침을 제공한다. 이 지침은 나노 크기의 고형물뿐만 아니라 그 골재와 응집체에 관련되며 수성 매체에서의 그들의 운명과 행동에 초점을 맞춘다. 다양한 실험 조건이 논의된 방법의 성과와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제시한다. 또한 이 지침은 방법의 변경이나 추가사항을 다루며 시험 결과 해석에 대한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 지침 317: 위험 결정을 위해 제조된 나노물질의 침전물, 생태독성 시험을 포함한 수생물을 다룬다. OECD 시험지침에서 기술한 담수 수생 및 침전물 독성 시험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결과 해석 및 보고 등 제조된 나노물질로 유효한 시험을 수행하기 위한 실질적인 고려사항을 제공한다. 그것은 결과의 정확성, 실험실 내 반복성 및 실험실 내 재현성을 점진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OECD 시험 가이드라인 절차의 수정 또는 추가를 다룬다.
두 지침 문서는 모두 2020년 1월 1일 발효된 REACH 규정의 나노물질에 대한 특정 정보 요구사항을 다루는 데 사용될 수 있다. 나노폼에 대한 REACH 정보 요건 해결과 관련된 시험 방법의 전체 목록은 EU 나노소재 관측소에서 구할 수 있다.
배경
OECD 시험 지침 및 지침
OECD에 따르면, 현재 이용 가능한 시험 지침은 물리적 화학적 특성, 생물학적 시스템에 대한 영향(생태독성), 환경적 운명(예: 분해 및 생물응고), 건강 영향(독성), 농약 잔류 화학과 생물 산화물 효혐성 검사 같은 기타 영역과 관련하여 가장 넓은 의미에서 화학물질의 안전성 시험을 다룬다.
시험 지침은 안전성 시험의 표준 방법으로 국제적으로 인정되며 시험 데이터의 상호 수용에 대한 공통적인 근거를 제공한다.
그들은 화학 물질의 시험과 평가에 대해 산학관 관청에서 일하는 전문가들을 위한 지침을 제공한다.
나노소재의 REACH 정보 요구사항
나노 형태의 물질에 대한 업데이트된 REACH 정보 요구사항은 2020년 1월 1일부터 적용되었다. 이 날 이후, 기업은 REACH에 등록해야 하는 나노 형태의 물질을 제조하거나 수입하기 위해 이 요건을 준수하는 REACH 등록을 해야 한다. 새로운 요구사항의 목적은 기업들이 인간 건강과 환경에 나노 형태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것을 보여주는 적절한 데이터를 제공하도록 하는 것이다.